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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국회의원(안양동안을)은 1월 13일 아침 새누리당 제주도당에서 열린 '제주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제주도민과 새누리당 당원들을 만나 새해 인사를 하며 현안을 청취했다.심재철 의원은 "재선충 방제 작업, 제주시 신공항, 제주해변 유네스코 등재, 관광객 부가세 환급 문제, 강정 민군복합관광미항 건설 등 제주의 여러 현안에 대해 중앙당이 더욱 신경 쓰도록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심재철 의원이 '제주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위)심재철 의원이 제주공항에서 관계자들에게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에 대한 현안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