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바른 힘, 선한 정책

생생! 심재철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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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국회의원(안양동안을)은 지난 6월 13일 국회접견실에서
2013.06.17
의원실 | 조회 1506




심재철 국회의원(안양동안을)은 지난 6월 13일 국회접견실에서 있었던 '한-영미래포럼' 대표단의 강창희 국회의장 예방자리에 '한-영 의원친선협회' 회장으로서 참석해 양국 간 의회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올해는 한-영 수교 13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인 만큼, 앞으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통해 그간 돈독한 양자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북한문제도 협의하며, 영국 측은 한국사회가 북한문제 해결과 관련해 침착한 대응을 하는 것에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접견에는 심재철(한-영 의원친선협회 회장), 신기남, 나성린(한-영 의원친선협회 부회장), 김세연, 김장실, 한정애(한-영 의원친선협회 이사) 의원, 정진석 국회사무총장, 박진 한-영미래포럼 회장, 김연광 의장비서실장, 조윤제 한-영미래포럼 의장(서강대학교 교수)과 영국 측에서는 커 경(Lord Kerr), 존 스탠리 경(Sir John Stanley), 마이크 게입스(Mike Gapes), 케리 맥카시(Kerry McCarthy) 하원의원, 스콧 와이트만(Scott Wightman) 주한영국대사 등이 함께 했다.

< 사진 설명>

심재철 국회의원이 존 스탠리 경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사진 상)

심재철 의원이 영국 측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사진 중)

심의원이 접견에 참석한 인사들과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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