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바른 힘, 선한 정책

생생! 심재철 25시

생생! 심재철 25시
게시판 상세보기
심재철 국회의원(안양동안을)은 4월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2013.04.24
의원실 | 조회 1654



 

심재철 국회의원(안양동안을)은 4월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사업 추진을 위한 국회의원-정부 조찬간담회’를 주최해 정부측에 해당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조찬간담회는 심 의원을 비롯해 이석현, 송호창, 김진표, 이찬열 의원 등 인덕원~수원 복선전철노선이 지나는 지역구 국회의원과 정부측 해당부처인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국.과장들이 참석해 논의를 벌였다.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사업’은 수도권 서남부지역(안양, 의왕, 수원, 화성)의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한 주민편익 증대를 위한 것으로, 대선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이 사업은 2012년 3월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착수했으나, 기재부는 2012년 10월 예비타당성조사 보고서에 “GTX 또는 동탄신교통수단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되면 타당성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문구를 근거로 타당성 재조사에 착수했고, 이후 2012년 11월21일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일시중지한바 있다.

심재철 의원은 4월24일 국토교통위원회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하는 전체회의에서 “올 하반기에 사업이 계속 추진될 수 있도록 기본설계비를 반영해야 한다”고 국토교통부 서승환장관에게 요구했다.

< 사진 설명>
심재철 의원이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사업 추진을 위한 국회의원-정부 조찬간담회’에서 정부 관계자들에게 해당 사업의 계속 추진을 주장하고 있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수정 답변 삭제 목록보기
2,968개(78/106페이지)
글쓰기
처음페이지 이전 10 페이지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10 페이지 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