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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국회의원(안양동안을)이 11월10일 오후 범계역 사거리에서 새누리당의 주요정책을 홍보하는 새로운 국민소통 방식인 '빨간 텐트'를 설치하고 지역주민에게 다가가는 발로 뛰는 홍보전에 나섰다. 심 의원은 새누리당 정책 홍보와 더불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과 소통하는 빨간텐트 행사를 연말 대선 전까지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 사진 설명>심재철 의원이 안양시민에게 새누리당 정책홍보물을 나눠주며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