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장애인의 날 기념식 심재철 의원 "늘 초심처럼 장애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고 돕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 2019.0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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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19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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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의원실)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안양 시청에서 열렸습니다. 희망터사회적협동조합 등 많은 단체가 함께 참여하며 그 동안의 성과를 나누고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심재철 의원은 오전 10시 30분부터 행사에 참여하면서 참석자들과 함께했습니다. 심의원은 25년 전 교통사고로 중도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통약자 편의 증진법」을 제정 하는 등 누구보다 장애인들의 권익보호에 앞장 서 왔으며 지금도 250만 장애인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라는 생각으로 이 분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도 심재철 의원은 ‘늘 초심처럼 장애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고 돕는 의원이 되겠다’고 말하며 행사 참가자들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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