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애국단체 집회 참석 | 2018.0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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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2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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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국회부의장은 3.1운동 99주기인 1일,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시민들이 떨쳐 일어나 대거 참여한 ‘3.1절 범국민대회’에 참석했다. 심 부의장은 “현재 대한민국의 안보는 흔들리고 있으며, 자유민주주의의 기틀이 무너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평창올림픽을 북한 정권 선전하는 평양올림픽으로 만들어 버린 것도 모자라 천안함 폭침의 주범 김영철이 우리의 국토를 밟게 만들고 대통령과 고위 관료들이 고개를 숙이며 회담을 구걸했다.”며 “법치주의의 신념과 대한민국 국민들만을 믿고 나라를 지키기 위한 고난의 길을 걸으며 대한민국의 기틀을 보존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