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국회의원(안양동안을)은 10월 19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 열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장애를 극복하고 당당하게 입상을 한 선수들에게 메달을 걸어주며 축하의 말을 건넸다.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은 10월 24일에 폐막한다.
< 사진설명> 심재철의원이 시상을 하러 나가기 직전 아나운서 멘트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상) 심재철의원이 우승자에게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사진 중) 심재철의원이 메달을 수여한 뒤 우승국의 국가가 울리고 있다. 우측 뒤편에 우승과 준우승을 한 이라크의 국기가 보인다. (사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