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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국회의원(안양동안을)은 4월 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국민을 위한 바람직한 재활의료체계 확립 방안은?’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이날 심재철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축사를 통해 "20년 전 교통사고를 겪으면서 재활을 몸으로 겪었다"면서 "재활치료에 심리치료가 병행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사진 설명>심재철 의원이 ‘‘국민을 위한 바람직한 재활의료체계 확립 방안은?’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