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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국회의원(안양동안을)은 2월 24일, 25일 이틀간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국토교통부 및 소관기간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잘못된 부분을 지적 개선하도록 했다.심재철 의원은 이번 전체회의에서 경주 마우나리조트 참사와 관련해 다중이용건축물의 안전관리 법규가 허술한 점을 지적하고 개선하도록 하였으며, 국정사업인 유라시아철도 사업이 마스터 플랜조차 없는 것을 지적하고 조속히 수립할 것을 제안했다. (사진 설명)심재철 의원이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토부와 소관기관들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