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국회의원(안양동안을)은 3월 15일 오전 안양 호계동 지역사무실에서 | 2014.0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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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2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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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국회의원(안양동안을)은 3월 15일 오전 안양 호계동 지역사무실에서 '안양과천 영재교육원' 초등학생 7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7명의 학생들은 일명 '럭키즈팀'으로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교에서 열리는 세계대회(Odyssey of the Mind World Finals)에 한국대표팀으로 참가할 수 있는 출전권이 주어졌다. 이들 어린이는 최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2014 한국학생창의력올림픽 겸 2014세계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Odyssey of the Mind World Finals) 한국예선대회’에서 특별상(2위)을 수상하기도 했다. 심재철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럭키즈팀' 학생들을 격려하고, 세계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했다. 안양과천 영재교육원 '럭키즈팀'은 귀인초 송치영·김수인, 안양중앙초 김민성, 안양동초 손준호, 안양부흥초 이정민, 안양덕현초 조건, 평촌초 조민석 등으로 구성되었다. (사진 설명) 심재철 국회의원과 '럭키즈팀' 학생들이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 위) 심재철 의원이 '럭키즈팀' 학생들 및 학부모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