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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심재철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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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국회의원(안양동안을)은 8월8일 삼육서울병원에서 열린 SB항암 주사제에 대한 논문 및
2013.08.12
의원실 | 조회 2010



 

심재철 국회의원(안양동안을)은 8월8일 삼육서울병원에서 열린 SB항암 주사제에 대한 논문 및 치료사례 중심의 '천연물 신약 학술세미나'에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100만 명이 넘는 암환자가 있는 만큼 기존의 치료법 외에도 새로운 치료법이 필요하다. 천연물신약을 통한 암치료방식은 현재의 절제 및 제거 방식이 아니라 투약 등 약물치료 방식으로 세계최초 절제를 하지 않고도 암 치료를 하며, 현재 진행 중인 임상 2상 시험에서도 매우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임상 2상 시험 중인데 지금까지의 경과를 보면 천연물신약은 가격, 부작용 등에서 기존의 케미컬 방식보다 월등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심 의원은 "현재 항암제 시장은 외국의 다국적 기업의 독무대인바 SB천연물신약이 임상 3상을 통과해 시판될 경우 엄청난 경제적·의학적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늘 세미나가 암으로 고통당하는 암 환우 분들과 가족분들께 희망과 용기를 드리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심재철 의원이 '천연물 신약 학술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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