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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심재철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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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국회의원(안양동안을)은 5월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13.05.03
의원실 | 조회 1464



 

심재철 국회의원(안양동안을)은 5월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2차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추진을 위한 국회의원-정부 조찬간담회’를 주최해 정부측에 해당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조찬간담회는 심재철 의원을 비롯해 김진표, 이찬열, 이원욱, 송호창 의원 등 인덕원~수원 복선전철노선이 지나는 지역구 국회의원과 정부 측 해당부처인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한국개발연구원(KDI)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사업’은 수도권 서남부지역(안양, 의왕, 수원, 화성)의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한 주민편익 증대를 위한 것으로 대선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사항이다.

이 사업은 2012년 3월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착수했으나, 기재부는 2012년 10월 예비타당성조사 보고서에 ‘GTX 또는 동탄신교통수단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되면 타당성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문구를 근거로 타당성 재조사에 착수했고, 이후 2012년 11월21일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일시중지한바 있다.

심재철 의원은 “인덕원-수원 복선전철과 GTX는 동탄지역을 제외하고 노선이 전혀 다르다”고 지적하면서 “일부 노선이 중복되는 동탄1호선은 경기도 도시철도 기본계획(안)에 반영되어 있으나 추진 여부도 불투명한 후행사업이기 때문에 선행사업인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사진 설명>
심재철 의원이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추진을 위한 국회의원-정부 조찬간담회'에서 해당 사업을 우선 진행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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