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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의원이 2012년 6월 8일 안양자유공원에서 열린 자유총연맹 안양시지회의 북한음식 체험 바자회에 참석하고 있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이날 바자회는 안양거주 탈북자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