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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국정원 수사·NLL 놓고 온종일 난타전
2012.12.18
의원실 | 조회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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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경찰의 발표가 있은 뒤, 양 진영의 공방은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서해 NLL 문제까지 다시 불거지며, 양측은 온종일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이상민 기자입니다.


【 기자 】
새누리당은 경찰 수사로 민주당의 선거 공작이 확인됐다며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심재철 / 새누리당 최고위원
- "대선판을 흔들어보겠다는 문재인 캠프의 기획된 의도는 물거품으로 돌아갔으며, 이번 사건 모두가 새빨간 거짓말이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문재인 후보에 대해서는 피해 여성의 인권을 유린하고도, 단 한 마디 사과조차 없다고 공격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정치적 기획 수사라며 역공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우상호 / 민주당 공보단장
- "이번 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새누리당에 유리하게 해석될 수 있도록 수사 결과를 발표한 명백한 정치 개입입니다."

완전히 수사를 끝내지 않은 채, 경찰이 서둘러 발표한 배경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이와 함께 국정원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 관련 자료를 검찰에 제출하면서, 서해 NLL 문제도 다시 불씨가 붙었습니다.

새누리당은 자료 제출 자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을 인정한 것이라고 주장했고, 민주당은 선거 막바지에 또 북풍을 일으키려는 못된 버릇이라고 맞받았습니다.

▶ 스탠딩 : 이상민 / 기자
- "결과를 점칠 수 없는 초박빙 판세에 양 진영의 비방전은 한층 격렬해지고 있습니다. MBN뉴스 이상민입니다. [ mini4173@mbn.co.kr ]"

영상취재 : 변성중·임채웅 기자
영상편집 : 한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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