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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박근혜, 흑색선전 전면전 선포‥"문재인 책임져야" | 2012.1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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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실 | 조회 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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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바로가기 ◀ＡＮＣ▶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최근 잇따른 민주당의 의혹들이 사실이 아니면 문재인 후보가 직접 책임을 지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윤지윤 기자입니다. ◀ＶＣＲ▶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오늘 경남권 유세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원 여론조작 의혹과 관련해 "터무니없는 모략으로 밝혀지면 문재인 후보가 책임져야 한다"며 문 후보를 정면으로 겨냥했습니다. 또 "민주당 관계자들은 국정원 여직원 주소를 알아내기 위해 고의로 주차된 차를 들이받는 등 성폭행범들이나 사용할 수법을 동원했다"며 강도 높게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또 아이패드 커닝과 굿판 의혹, 등을 거론하며 민주당이 흑색선전을 위해 민주주의 근간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 중으로 민주당은 국정원 의혹 관련 증거가 있다면 경찰에 제출하라고 압박하며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 흑색선전임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후보는 이어 곧바로 경남으로 내려가 부산·경남지역 유세에 들어갔습니다. 새누리당 선거공작 진상조사특위도 신속한 경찰 수사와 함께 문 후보의 책임을 요구했습니다. 심재철 특위 위원장은 오늘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컴퓨터 하드디스크 문서파일만 확인하면 하루 만에 끝나는 일이라며 오늘 경찰청을 방문해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윤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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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도] [뉴스1] 심재철 "文, 국정원 여직원 가족에 무릎 꿇고 사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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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영상] [YTN] 여야 난타전 공방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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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도] [동아일보] "민주통합당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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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도] [중앙일보] "한밤 여성 감금은 인권 유린" … 새누리, 국정원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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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도] [뉴스1] 새누리, 민주통합당 관계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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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도] [연합뉴스] 새누리, 경찰에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신속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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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2012.12.14 | 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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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도] [뉴스1] 심재철 위원장, '신속하고 명확한 수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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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2012.12.14 | 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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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영상] [MBC] 박근혜, 흑색선전 전면전 선포‥"문재인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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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2012.12.14 | 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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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도] [뉴시스] 심재철 "민주, 국정원 女 감금 공범자 경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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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2012.12.14 | 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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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도] [KBS] 새누리 “국정원 의혹 물증 없으면 文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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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2012.12.14 | 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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