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메뉴
후원하기
|
로그인
|
회원가입

심재철 바른 힘, 선한 정책

언론보도

언론보도
언론보도
게시판 상세보기
[노컷뉴스] 與 "MB 측근비리 빨리 사과…현병철 임명 강행말라" 선긋기 		2012.07.19
의원실 | 조회 860
노컷뉴스 / 2012년 7월 19일

새누리당 지도부내에서 측근 비리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 사과를 촉구하고 청와대의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 임명 강행 움직임에 대해서도 반대 의견이 대두되는 등 청와대와 대립각을 날카롭게 세우는 발언들이 쏟아졌다.

친이계인 심 최고위원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이 구속됐고, 이번에는 문고리 권력인 청와대 부속실장이 비리 혐의로 내일 소환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임기말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이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심기일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여기에다 이혜훈 최고위원도 청와대의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 임명 강행 방침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최고위원은 "그런데도 청와대 핵심관계자가 '직무수행에 결정적인 하자가 없다'고 말한 것은 이해하기 어렵고 문제가 있는 인식"이라고 주장했다.

지도부까지 직접 이명박 대통령 비판에 가세하는 등 대선을 앞두고 청와대와 선긋기에 나선 새누리당의 차별화 전략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수정 답변 삭제 목록보기
2,253개(217/226페이지)
언론보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3 [지면보도] [SBS] 심재철 "이 대통령 이른 시일 내 대국민 사과해야" 파일 의원실 2012.07.19 871
92 [지면보도] [YTN] 심재철 최고위원 "이명박 대통령, 이른 시일내 대국민 사과해 파일 의원실 2012.07.19 821
91 [지면보도] [news1] 심재철 "박 전 대통령 공 있다고 5.16 쿠데타라는 평 파일 의원실 2012.07.19 894
>> [지면보도] [노컷뉴스] 與 "MB 측근비리 빨리 사과…현병철 임명 강행말라" 선 파일 의원실 2012.07.19 861
89 [지면보도] [뷰스앤뉴스] 친이 심재철마저 "MB, 빨리 대국민사과하라" 파일 의원실 2012.07.19 1010
88 [지면보도] [MBN] 심재철 "이 대통령, 대국민사과 해야" 파일 의원실 2012.07.19 941
87 [지면보도] [머니투데이] 심재철 "朴 5·16발언 동의못해. 李대통령사과해야" 파일 의원실 2012.07.19 907
86 [지면보도] [뉴시스] 심재철 "대통령 빨리 대국민 사과해야" 파일 의원실 2012.07.19 902
85 [지면보도] [국민일보] 심재철, 대통령 대국민사과 요청 파일 의원실 2012.07.19 881
84 [지면보도] [노컷뉴스] 심재철 "박근혜 5.16 발언…5,60대·젊은층 표심에 안 파일 의원실 2012.07.19 919
글쓰기
처음페이지 이전 10 페이지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다음 10 페이지 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