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바른 힘, 선한 정책

보도자료

언론보도
보도자료
게시판 상세보기
유승민은 경기도민의 자존심을 짓밟지 말라!
2022.04.01
의원실 | 조회 482

유승민은 경기도민의 자존심을 짓밟지 말라!

 

유승민 전 의원은 경기도지사 출마의 변에서 오랫동안 정계은퇴경기도지사 도전이냐를 고민했다고 했다. 그 깊은 고민의 한가운데 경기도나 경기도민의 복리민복은 안중에도 없었고 오직 자신의 입신을 위해 골몰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유 전 의원의 궁색한 출마의 변에 경기도민의 자존심은 또 다시 상처를 받았다.

 

첫째, 유승민 전 의원은 대선 경선 후 정계은퇴를 결정했었는데 측근들의 요청으로 출마를 결정했다고 한다. 이는 스스로 결정한 정계은퇴를 번복하고 경기도지사 출마를 결정한 이유가 자신의 정치생명 연장이라고 자인하는 격이다.

 

둘째, 유승민 전 의원은 경기도지사 출마 이전에 보수 분열에 대한 책임과 반성이 있어야 한다. 자당이 배출한 대통령 탄핵을 주도하며, 탈당과 창당으로 보수 분열을 획책했고, 이는 보수 궤멸로 이어졌다. 보수 분열에 대한 진솔한 반성이 앞서야 한다.

 

셋째, 유 전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털게 있으면 만나서 털고 싶다고 했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정치적 도의를 저버린 것에 대해 무책임하게 또는 일방적으로 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후원하고 정치적으로 이끌어준 은인에게 석고대죄하는 것이 인간적 도리다.

 

넷째, 경기도는 대구 경북이 아니다. 정치는 명분이다. 유 전 의원은 경기도에 연고가 없다는 지적에 대해 경기도의 히딩크가 되겠다고 했다. 히딩크는 대한민국 국민이 원한 지도자로 삼고초려해서 축구 감독자리를 맡았다. 과연 어떤 경기도민이 유 전 의원을 원하며, 23년 정치경력 중 경기도에 헌신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지 대답해야 한다.

 

2022. 4. 1.

 

심재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수정 답변 삭제 목록보기
1,560개(2/156페이지)
보도자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50 <보도자료> 심재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M버스공약 관련 파일 의원실 2022.04.11 532
1549 <보도자료>당선인의 ‘공정과 상식’에 반하는 후보들의 불공정 행태를 규탄 의원실 2022.04.11 517
1548 <보도자료> 심재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개소식 500여명 운집 성료 사진 파일 의원실 2022.04.09 536
1547 보도자료>심재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경기도 하남 화재 현장 방문 사진 파일 의원실 2022.04.05 615
>> 유승민은 경기도민의 자존심을 짓밟지 말라! 의원실 2022.04.01 483
1545 유승민 전 의원, 반드시 경선 참여해 당원의 심판 받아야! 의원실 2022.03.31 624
1544 낙하산 공천 불가! 공정 경선 촉구! 의원실 2022.03.29 503
1543 [‘김혜경 법카 유용 의혹’ 감사 결과, 이제 경찰·공수처에서 수사해 의원실 2022.03.29 399
1542 천안함 폭침 12주기 순국용사 추모식 “당신의 희생을 영원히 잊지 의원실 2022.03.29 376
1541 文 몽니, 尹 정면 돌파해야 의원실 2022.03.29 362
글쓰기
처음페이지 이전 10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 10 페이지 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