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의원,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 참석 | 2019.1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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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12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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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의원은 지난 9일 문재인 정부 규탄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구속을 촉구하는 집회에 참석했다.
범국민투쟁본부는 이날 낮 12시부터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앞에서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국민대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문재인 물러나라”, “문재인-조국, 당신들로부터 개혁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심 의원은 “대한민국이 흔들리고, 경제가 망해가는 이때 내 한 몸 바쳐서 내 조그마한 시간 바쳐 대한민국을 살리고자 우리가 이 자리에 모였다”면서 “이 자리에 모이신 모든 분들에게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집회를 마친 뒤에는 청와대 효자로까지 가두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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