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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음방송] 민충기의 세상읽기 - 전화인터뷰 "대한민국의 발전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의 확립!"
2012.06.12
의원실 | 조회 1531







▶ 진행: 민충기 해설위원



새누리당이 전당대회에서 지도체제 구성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지명직 최고위원에 예상대로

이정현 전 의원과 김진선 전 강원도지사가 확정됐습니다.



이번 지도부에 유일한 친이계 의원이 있습니다.

심재철 최고위원의원은 어떤 입장인지,

오랜만에 모셔서 경선룰과 관련한 이야기와

당내의 현안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심재철 최고위원님, 안녕하십니까.





Q1. 4·11총선 결과에 대해 '새누리당의 대선승리‘에 적신호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어떻게 봅니까?





Q2.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연말 대선을 앞두고 최고위원에 선출되셨는데요.

대선을 앞둔 새누리당 지도부의 역할, 무엇입니까?





Q3.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도 친박계입니다.

‘박근혜 사당화 논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Q4. 친박계가 장악한 지도부에서 심최고의원께서

당내 비박 대선주자들의 대변자 역할을 할 것이라는 분석도 있는데요.





Q5. 새 지도부 선출 후, 처음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부터

'오픈프라이머리'에 대해 본격적 실무 검토를 해달라고 주문하셨죠.

토론회도 열고, 오픈 프라이머리를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계신데 이 문제 가능하겠습니까?





Q6. 완전국민경선에 대한 우려도 있습니다.

제도적으로 어떻게 보완해야 합니까?



Q6-1. 이번 주 의원 연찬회에서 대선 후보 경선 규칙 변경에 대해

논의할 가능성이 있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당헌 94조에 보면 대선후보 경선 출마자들이

상임고문 자격으로 당 회의에 참석하도록 되어있지요.

경선룰 도입논의 활발해질 수 있을까요?





Q7.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공개적으로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Q8. 민주당 지도부 경선이 국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정치도 흥행면이 중요한데요.

완전국민경선제가 아니면 흥행이 안 될까요?





Q9. 여당 내부에서도 권력구조 개편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개헌 논의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Q10. 19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여야 간의 줄다리기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또 민심을 잃고 출발하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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