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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 전화 인터뷰 "황우여 대표, 비박대선주자들과 적극적으로 대화해야"
2012.06.13
의원실 | 조회 1545







* 심재철 새누리당 최고위원



<주요발언>



- 황우여 대표, 비박대선주자들 만나 이야기 해야하는데 적극성이 부족하다!



- 지금 분당 가능성말도 나오는데, 지도부가 큰 포용성으로 비박주자들을 대해야 한다!



- 박근혜 지지율 상승..환영할만한 일이지만 대세론에 취하면 이회창 대세론의 전철을 밟는다!



- 추대론 이야기 나오는 것 매우 좋지 않은 상황!



- 비박주자 3인방의 대선후보등록 가능성 더 낮아졌다!



- 종북논란관련 사상검증이라기 보다는 의원들이 본인의 국가관을 국민에게 밝힐 필요있다!



- 박근혜, 비박주자들 직접만나 경선문제 논의하면 좋겠다!



- 내곡동 사저문제 청문회보다 특검이 바람직!



<전문>



-심재철 최고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우선 경선룰 문제부터 좀 짚어보겠습니다. 김문수 지사와 이재오 의원, 정몽준 전 대표가 경선 룰이 확정되지 않으면 당내 대선 경선에 후보등록을 하지 않겠다, 이렇게 밝힌 상태인데요. 현 상황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룰이라는 게 완전국민경선제를 하자, 안 된다, 바로 그 얘긴데요. 완전국민경선이 이런 저런 장점이 있는데도 하지 않겠다고 하니까 비박 주자들이 반발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 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지금 룰에 대한 논의를 할 수 있는 틀도 없는, 의견수렴 창구도 없는 게 지금 좀 더 현재 상황을 악화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대선 경선 후보들은 황우여 대표의 중립성과 공정성을 문제 삼으면서 황 대표와의 면담조차 거부하고 있는데요. 황 대표의 중립성과 공정성,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여당 대표의 권한과 위상이 매우 중요한 것이죠. 그래서 그 만큼 중심을 잡고 당내에서 균형과 화합의 역할을 잘 해내셔야 되는데 황 대표께서는 현재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이 분들을 각각의 예비후보들을 만나고 조정하는 시도가 굉장히 미약하게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적극성이 미약한 게 아니냐, 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적극성이 부족하실까요. 만나서 얘기하고 조율해 보고 하면 될 텐데요.



▶그건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오 의원은 황우여 대표에 대해 ‘아예 대표직을 내려놓고 특정인 캠프에 가서 대리역할을 하는 게 맞다’며 비난을 했는데요. 결국 황 대표가 박근혜 전 위원장의 대리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선 심재철 최고위원께서는 어떻게 느끼고 계신가요?



▶바로 완전국민경선제를 도입하자는 게 비박계 주자들이 의견이고, 현재까지로서는 황우여 대표께서는 완전국민경선제에 대해서 상당히 회의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내부 회의에서는 의견수렴 창구도 필요하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해야 된다고 말씀을 하시지만 그게 실질적인 행동으로는 잘 나타나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아마 지금 비박 주자들의 그런 격한 표현도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유일한 비박주자시잖아요. 목소리를 내면서 한계를 느끼십니까?



▶아무래도 숫자적으로 봐서는 전체 최고위원 9명 중에 저 혼자 뿐이니까 8대1인 것이죠.





-일단 당 지도부는 어제 경선관리위원회 출범을 강행했는데요. 경선관리위원회, 그러니까 준비 위원회가 아니고 관리위원회니까 현재 룰대로 가겠다는 의지죠?



▶예.





-어떻게 지켜보십니까?



▶시간이 없다, 그래서 경선관리위원회는 발족을 해야된다고 말씀을 하시던데 그래서 저도 그 점까지는 경선관리위원회가 여러 가지 행정적인 일들 처리하기 위해서는 이런 저런 일들도 있을 것이고요. 그리고 설령 날짜가 늦어진다고 하더라도 그 부분에 대해서 미리 여유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은 좋은 일이기 때문에 저는 경선관리위원회 발족하는 것 까지는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대선 예비 후보들의 의견수렴을 할 수 있는 창구 자체가 없다는 바로 그런 점들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제 경선관리위원회 출범을 하면서 경선관리위원들, 위원으로서 지금 제가 한 분을 추천했다가 다시 보류를 하고 말았는데요. 이게 저는 그래서 저희 당 내부에서 얘기를 할 때 의견수렴 창구는 반드시 있어야 되고 이런 것들이 조속히 만들어 져야 된다, 그리고 의견수렴 창구에 대해서는 황우여 당 대표께서 직접 나서주셨으면 좋겠다는 것들을 지난 주에 쭉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런 부분들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그러면서 지난 주말 사이에 좀 더 상황이 악화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 굉장히 좀 안타깝습니다.





-경선관리위원회가 출범한 것까지는 이해를 하지만 예비후보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창구가 빨리 만들어져야 된다, 그런 주장이시죠?



▶그렇습니다. 의견수렴 창구에 대해서는 제가 5월 말부터 얘기를 했습니다만 전혀 지금 반영이 안 되고 있어서 현재 상황이 조금씩 더 악화되고 있는, 이런 상황입니다.





-그러면 의견 수렴 할 수 있는 창구와 관리위원회가 동시에 있는 것이 좀 이해가 안 가는데요?



▶그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경선관리위원회는 어차피 나중에 실질적인 행정의 문제, 이런 문제가 되니까 그 부분들 미리 준비를 하면 되는 것이고요. 그 다음에 그 부분에 대한 의견수렴 창구는 창구대로 있으면 상관이 없고요. 그래서 그 두 개는 충분히 양립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유기준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경선 룰을 제로베이스에서 논의하자는 것은 사실상 당의 화합과 단결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런 요지의 발언을 하셨거든요. 그러니까 제로 베이스에서 시작하자는 건 아니라는 말씀이죠?



▶그러니까 그게 제로 베이스인지 아닌지 만나서 직접 얘기를 들어보시면 그 부분들이 나올 텐데 대화 자체가 없는 게 지금 문제인 것이죠.





-대화 자체가 없는 게 문제다. 김문수 지사 측 김용태 의원은 ‘박 전 위원장과 당 지도부가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고 있다’, 이렇게 비판을 하면서 경선 불참 가능성을 넘어 경선 무산 가능성, 더 나아가 분당 가능성까지 제기를 했는데요. 경선 무산과 분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언론들의 분석에 따르면 분당 가능성까지라는 표현이 나오고 있는데 저는 그렇게까지는 생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현재 심정들 이해는 하고 있지만 그러나 만일에 분당이 된다면 그것은 저희들로서는 큰 우려할 만한 사태죠. 전혀 그래서는 안 되는 것이고요. 무엇보다 지금 필요한 것은 당의 지도부가 포용을 하고 대화를 해야 될 시점이 아니겠느냐. 그리고 모든 예비후보들이 대선 승리라는 큰 틀에서 문제들을 바라보고 접근을 해야 되겠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결국 박근혜 전 위원장의 입장 표명도 상당히 중요할 것 같고요. 그런 부분을 또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같은 경우는 입장을 밝히라며 촉구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박 전 위원장이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면서 다른 주자들과의 의견 조율에 적극 나서야 된다는 의견도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그런 상황이 있으면 바람직한 일이죠. 그런데 박근혜 전 위원장으로서는 현행대로 간다는 입장을 이미 표명을 하셨고요. 또 그에 반해서 다른 비박주자들은 그렇지 않고 완전국민경선제를 도입을 하자고 얘기를 했었는데, 과연 양자 사이에 접점은 없는 것인지, 얘기 자체가 나눠지지 않기 때문에 저는 그 부분들이 안타깝고, 그러나 현재 대선까지 한 6개월 정도 남았는데 지금 상황에서 박근혜 전 위원장의 지지율이 최근들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 그런 점에서는 저희들도 좋은 일이죠. 그러나 결코 대세론에 낙관만은 할 수 없는 것이 지난 저희들이 대선 경험이고요. 그런 점에서 저희들 아주 신중하고도 굉장히 주의깊게 모든 흐름들을 살펴봐야 된다고 알고 있는데, 문제는 서로 예비후보들의 의견들이 조금씩을 차이가 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바로 그런 점들을 조율을 하는 것이 당 지도부가, 당 대표가 나설 일이 아니겠느냐, 라고 저는 바라보고 있습니다.





-박근혜 전 위원장의 지지율이 좀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입장을 밝히지 않는 그런 이유일 수 있고요, 또 의견조율이 나서지 않는 그런 이유일 수도 있다, 이렇게 보시는 견해이신가요?



▶아니요. 그건 아닙니다. 그건 아니고요. 저희들로서는 새누리당 후보의 지지율을이 상승을 하는 것은 그건 저희들이 언제든지 환영할 일이죠. 그러나 대세론에 취해서는 안 된다. 2002년, 2007년, 이회창 후보가 대세론 믿고 있다가 그대로 패배했던 경험들을 다시는 되풀이 해서는 안 된다는 원론을 얘기를 한 겁니다.





-대선 경선과정에서도 추대론까지 나오고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것이 전제조건이 경선 무산 가능성 아니겠습니까?



▶추대론 얘기가 나오는 것은 그것은 매우 좋지 않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추대가 아니라 경쟁을 통해서 저희들이 가장 좋은 결과들을 얻어내는, 이런 모습들이 가장 바람직 한 것이고요. 이런 점들은 최근에 민주당의 당 대표 경선에서의 여러 가지 지역을 돌면서 벌였던 흥행들도 저희들이 아주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현재로서는 김문수 지사나 이재오 의원, 그리고 정몽준 전 대표가 대선 경선 후보 등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나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좀 불투명해졌습니다. 경선관리위원회를 출범을 하면서 의견수렴기구를 만든다는 것들을 입장을 분명히 했으면 이런 부분들이 더 어려워지지 않았을 텐데, 지난 주에 경선관리위원회를 출범한다는 얘기만 나왔지 의견수렴 기구는 검토를 해보겠다는 정도로 해서 굉장히 미온적으로 답변을 했기 때문에 비박 예비주자들이 그런 강한 반발이 나왔다고 보고 있는데요. 저는 지금이라도 필요한 것들을 역시 소통이다. 만나서 얘기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럼 이들 세 분의 비박주자들이 대선경선 후보 등록할 가능성이 좀 지난 주 보다 많이 불투명해졌다, 이렇게 보시는군요?



▶지난 주 초반보다는 조금 더 멀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민주통합당이 전당대회 결과를 두고 모바일 투표로 인한 민심과 당심의 차이에 대해 논란이 좀 있습니다. 새누리당에서도 모바일 투표 도입 주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모바일 투표는 직접 민주주의, 비밀 투표라는 민주주의와 선거의 기본 원칙에 맞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바일 투표라는 것은 이것은 도입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불가능한 것이고요. 이것은 지금 이번에 민주당 당 대표 경선에서도 모바일심이라는 표현으로 해서 당심과 민심을 왜곡했다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처럼 모바일 투표는 원칙적으로 부당한 얘기입니다. 맞지 않습니다.





-지난 주 민주통합당 이해찬 후보가 신임 당 대표로 선출이 되지 않았습니까. 했습니다. ‘야당다운 야당, 강한 야당’을 표명을 하고 있는데, 여야의 이념대립이 전면전으로 치달을 우려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최근에 있는 종북논란은 색깔론이나 메카시즘이 결코 아닙니다. 명백한 실체가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임수경 의원께서 탈북자들에 대해서 변절자라고 막말을 하셨고, 또 하나가 북한의 대남선전매체를 퍼나르고 그런 아주 잘못된 행동을 하셨는데, 이처럼 명백한 실체가 있던 얘기고 따라서 이 종북문제는 색깔론 시비로서 덮을 문제가 결코 아닙니다. 그리고 이것은 명백한 실체가 있는 문제를 이념대립으로 잘못 끌고 가는 것이고요. 이런 점에서 이해찬 당 대표께서 말씀하신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해찬 당 대표 역시 본인께서도 북한 인권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은 내정간섭이고 외교적인 결례다, 또 북한 인권법은 삐라지 용법에 불과하다, 이렇게 해서 아주 잘못된 말씀을 하셨는데, 이것은 민주당 내부에서도 잘못된 것이다, 이런 지적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들이 이념대립, 이런 게 아니고 자유민주주의 국가 체제를 올바르게 세우기 위한 근본을 다시 한 번 얘기를 한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사상검증 주장이 새누리당 내에서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사상검증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어떤 것이 있는지, 여기에 관해서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심재철 최고위원 보시기엔 어떤 식으로 사상검증을 해야 한다고 보시나요?



▶사상검증을 한다는 게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저희들이 어떻게 알 것입니까. 그리고 실제 속으로는 A라는 생각을 하더라도 겉으로는 A가 아니라 B다, 이렇게 얘기를 할 수가 있고요. 이런 점에서 사상검증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저희들이 북한 핵에 대해서, 3대 세습 체제에 대해서,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서, 주체사상에 대해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대해서 명백한 입장들을 표명을 해야 될 것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특히나 국회라는 게 행정부를 감시, 견제하고 국가의 고급기밀들을 접근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위치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사상검증이라기 보다도 특히 대한민국의 안보와 관련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하는지는 분명하게 밝힐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군요. 박근혜 전 위원장 질문을 한 가지만 더 드리겠습니다. 박근혜 전 위원장이 이회창 대선후보가 결정될 당시에 경선룰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탈당한 건 제가 그 때 설득을 했는데 탈당을 했다, 비박주자들 탈당하면 안 되지만 그래서 본인의 옛날 일을 생각해서 박근혜 전 위원장이 다른 주자들을 만나서 이 문제를 직접 논의해야 된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만나서 논의한다면 굉장히 좋은 일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 조차도 역시 박근혜 위원장 쪽에서 나설 수도 있는 것이고, 그리고 그 부분들을 거중 조정을 당 지도부들이 해낼 수도 있는 일이고요. 그런 점에서 지금 양쪽 모두 다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군요.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의혹에 대해서 검찰의 무혐의 처리 결정을 내려서요, 야당이 청문회 도입을 요구를 하고 있는데요. 이한구 원내대표가 검찰의 수사결과가 자신의 상식으로는 조금 의외라며 필요하면 청문회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검찰의 무혐의 처리 결정 그리고 내곡동 청문회 개최 필요성, 어떻게 보십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저도 좀 부족한 점이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미진한 부분들이 좀 더 분명히 밝혀질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요. 청문회라는 게 텔레비전을 통한 국회의원들의 쇼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저도 청문회 많이 했었고요. 그런데 저희들이 불과 10분이라는 매우 제한된 시간에 이렇게 저렇게 물어보고 하는 것인데, 그러는 건데. 이 부분들은 매우 제한된 시간 때문에 텔레비전에 중계된다는 것들을 의식하고 국회의원들이 발언을 하기 때문에 매우 정치적인 행동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지금 청문회 보다도 실질적으로 정확한 진실을 밝힐 수 있는 특별 검사를 하는 게 낫지 않느냐, 라는 게 지금 한 쪽에서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것이고요. 야당에서는 그러나 청문회를 해야 된다고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서로 의견이 대립되고 있는데 실체적인 진실을 파헤치는 데에는 청문회 보다는 특검 쪽이 훨씬 더 바람직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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