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2009-05-13]
◀ANC▶
한나라당의 4월 재보선 참패 수습책으로 전당대회를 조기 개최하자는 방안이 당내에서 나왔었죠.
하지만 계파간의 시각차로 현실화될 가능성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조효정 기자입니다.
◀VCR▶
10월 재보선 이전에 전당대회를 열어
현 지도부를 바꿔야 한다는 주장은
주로 친이계 소장파 의원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SYN▶ 심재철 의원/한나라당 친이계 '함께 내일로' 공동대표
"선거 참패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하고요.
그리고 책임지는 모습으로써
현재 지도부들을 전체적으로 교체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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