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현장]
● 앵커: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은 현행 100m로 돼 있는 출구조사 거리 제한을 30m로 대폭 축소하는 공직 선거 개정안을 다음 주 중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그동안 제한거리가 너무 멀어서 출구조사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을 반영해 TV와 라디오 방송사, 신문사가 선거 결과를 예측하기 위해서 선거 당일 실시하는 출구조사를 투표소 30m 밖에서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차미연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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