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21.03.12 | |
---|---|---|
의원실 | 조회 1124 | ||
|
||
LH 게이트로 여론이 심각해지자 최창원 정부합동조사단장은 2013년부터 곧, 박근혜 정부 때부터 조사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물타기 수법입니다. 신도시 계획은 2018년 처음 발표됐는데 5년전에 땅을 산 사람들까지 조사하겠다는 것은 책임을 떠넘기겠다는 의돕니다. 문재인 정권의 이같은 남 탓하기는 고질병입니다,. ◇TV조선. 3.25. 이해찬 민주당대표 “지난 박근혜이명박 정부 10년 동안 성장 잠재력이 매우 낮아져 가지고 결과가 지금 이렇게 나타나고” ◇MBN. 20.7.29.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 "2014년 통합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이 주도한 부동산 3법이 아파트 주택 시장 폭등의 원인이었습니다.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도 마찬가집니다. ◇TV조선. 2020.6.26.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6월 26일, MBC라디오'김종배의시선집중') "(박근혜)전 정부에서 모든 부동산 관련 규제들이 다 풀어진 상태에서 저희가 받았기 때문에”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급기야 폭발합니다. ◇SBS뉴스. 2020.8.25. “아니 아파트 값이 올랐으면 우리 정권에서 올랐습니까? MB정권 때는 안올랐고 박근혜 정권 때는 안올랐습니까?” 이같은 남탓은 이전부터 여전했는데, 청와대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 경제성장률이 2%대였다. 그 때 저성장 저고용, 우리 경제의 활력을 잃었다”고 말했습니다.---김의겸 청 대변인. 18.6.4. 정례브리핑. 민주당 국회의원도 남 탓은 마찬가집니다. ◇YTN-R. 20.7.31. 설훈 “박근혜 정부 당시에 통과시킨 부동산 3법 때문에 결과는 이렇게 된 겁니다” ◇TV조선. 3.25. 송갑석 의원. “이명뱍 정부가...대통령과 정권이 나서서 특정기업에 대한 특혜를 준 것이라고> 옛 속담에 선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고 했습니다. 늘 남 탓만 하는 문정권의 실정으로 국민만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