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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민주당의 투기의혹!! 철저한 검찰수사!!
2021.03.20
의원실 | 조회 1289

국회의원들 본인은 물론 보좌관, 광역단체장까지
민주당 사람들의 땅투기가 끝없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경기도 광주시을이 지역구인 민주당 임종성 국회의원은 투기작전에
자신의 누나와 사촌, 前보좌관 등을 모두 동원했습니다.

임종성의원은 이들과 함께 자신의 지역구인 고산택지지구에 땅 6,409㎡
약 1,9440평을 평당 30만원에 공동매입했습니다.

임의원이 매입한 땅은 한 달 후 개발계획이 발표됐는데 땅값은 평당 300만원으로
매입가의 10배로 뛰었습니다.

땅 매입 당시 임의원은 국토교토우이원회여서 아예
땅투기를 노리고 국토위로 간게 아닌가 의심도 듭니다.

민주당 소속 송철호 울산시장도 경기도 용인시 임야를 지분쪼개기 방식으로
매입했습니다.

송시장은 아내의 명의로 393㎡, 약 118평을 매입했는데 이 땅은
도로가 전혀 없는 맹지로 전형적인 투기방식입니다.

송시장측의 변명도 역시 전혀 '몰랐다'입니다.

전해철 행자부장관의 전보좌관도 땅 투기가 드러났습니다.

전장관의 보좌관은 안산 장상동 토지가 신도시로 지정되기 한달전에
농협에서 대출까지 받아 1,550㎡, 약 470평을 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019년 공공주택지구 발표 이전에 당연히 관계기관과
사전협의를 했는데 안산 상록갑 국회의원은 현 전해철 장관입니다.

해당 토지는 주변에 송전탑과 송전선이 지나가는데다 한전이 
지상권까지 설정해 놓은 땅이어서 투기 목적이 아니고는 
쉽게 설명되지 않습니다.

국회의원이든 시장이든 보좌관이든 투기의혹이 불거지면
한결같이 몰랐다고 발뺌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밝혀내려면 검찰 수사를 해야만 하는데 문재인 정권은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셀프조사만 하면서 얼렁뚱땅 넘기려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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