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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권, 물관리 실패! 누구를 위한 보 해체인가?
2021.04.16
의원실 | 조회 1256
문재인 정권은 지난 정권에서 만들어 놓은 
금강과 영산강, 낙동강의 보를 해체하거나 없애자고 하고 있습니다.

보를 만들어 물을 가둬놓으면 수질이 악화된다고 강변했습니다.

그러나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단이 금강 영산강 등의 보 11개를 3년간 조사해보니 
문정권의 주장과 정반대의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곧, 물을 가둬 수량을 많게 하면 수질이 개선됐고, 
반대로 보를 개방했더니 오염이 심해진 것으로 확인된 것입니다.

금강 공주보와 백제보를 개방했더니 오염물질인 인의 함량 TP 수치는 29%가 높아졌고, 
생화학적 산소량 BOD도 20% 가량 올랐습니다.

세종보에서도 TP 값이 12% 올라갔습니다.

영산강에서도 승촌보와 죽산보를 개방했더니 TP는 12~13%, 
BOD는 22~36% 높아졌습니다. 

TP와 BOD가 높아졌다는 것은 그만큼 수질이 나빠졌다는 것을 말합니다.

반면 낙동강 수계의 6개 보는 보를 개방하지 않고 물을 가둬놨더니 
수질이 개선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상주보, 구미보, 강정고령보, 달성보, 합천창녕보, 
창녕함안보에서는 취수, 양수를 위해 보를 개방하지 않았더니 BOD가 9~21% 낮아져 수질이 개선됐습니다.

TP도 상주보와 구미보는 3% 올라갔지만 
나머지 4개 보에서는 8~28% 낮아져 수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시말해 낙동강 보는 열지 않았더니 보를 열었던 
금강과 영산강의 보보다 수질이 30~40% 가량 개선된 것으로 확인된 것입니다.

낙동강은 작년의 기록적인 집중호우에도 물난리가 나지 않았습니다.

보를 만들어 물그릇을 키우고 물을 잘 가둬 관리했던 것이 
과학적으로, 실생활로 입증된 것입니다.

문정권은 그동안 물관리는 하지 않고 보를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해체 결론을 내기 위해 했던 수질모니터링과 조사평가에만도 530억원이 들어갔습니다. 

보를 해체한다면 직접 해체비용 800억원, 
보를 없앨 경우 만들어야 할 취수,양수장 등에 1057억원 등이 들어가야 합니다.

문정권은 보를 해체해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체에만 사로잡혀있다보니 상류의 축사나 논농사 지역에서 발생하는 오염원 관리는 
전혀 하지 않아 강유역 관리에 총체적으로 실패했다는 평가가 이번 환경부 조사에서 드러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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