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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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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조회 12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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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뿌려진다. 세금이 뿌려진다. 돈주고 표사는 부패 선거 돼간다♬ 4월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권의 금권선거가 노골화되고 있습니다. 대통령부터 나섰습니다. ◇YTN, 2.19.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 “문재인대통령은 코로나에서 벗어날 상황이 되면 국민위로 지원금, 국민사기진작용 지원금 지급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작년 총선 때 선거직전 코로나 지원금을 주겠다고 약속해 큰 재미를 봤기 때문에 이번에도 같은 수법을 쓰고 있습니다. 대상을 어떻게 할지, 얼마를 줄지 아직 결정이 안 되어있고, 4차 계획을 짜고 있는데 대통령부터 나서서 5차 지원금 얘기를 꺼낸 것입니다. 문대통령은 또 1분기에 일자리 90만개를 만들겠다며 국민현혹에도 나섰습니다. ◇TV조선. 2.16. 문대통령. “1분기까지 90만개 이상의 직접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반드시 이행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일자리는 선거를 앞두고 국민 세금을 쏟아붇는 가짜 일자리로 선거용 알바에 다름아닙니다. 이와 함께 홍남기 부총리도 소상공인에 대한 기준도 현재 매출 4억원에서 10억원으로 올리겠다며 매수작전에 동참했습니다. ◇TV조선 9시뉴스. 홍남기, “확정적으로 말씀을 못 드리지만 10억원까지 하려고...” 문정권이 이처럼 선거를 앞두고 돈을 뿌리겠다는 것은 노골적으로 표를 사겠다는 것으로, 그 옛날 있었던 고무신선거나 다름없습니다. 민주당 시장들의 성추행 때문에 선거가 생겼는데 민주당이 책임을 지기는커녕 노골적으로 선거매수에 나서고 있어 나라가 더욱 더 망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