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바른 힘, 선한 정책

재철생각

오뚝이 심재철
재철생각
게시판 상세보기
2017 신년사
2017.01.04
의원실 | 조회 985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회부의장 심재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한 해는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국정 모든 분야에서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대통령 탄핵이라는 불행한 일까지 벌어져서 국민들의 심려가 더욱 커졌습니다.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송구스럽습니다.

새해는 반드시 전화위복, 심기일전의 해가 되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국회와 정부가 하나 되어서 경제부터 살려야 합니다.

정치가 매우 어수선하고 대통령 선거도 앞두고 있지만,

경제와 민생을 위해서는 여야 가리지 않고 힘을 모아야 합니다.

서민들이 허리를 펴고 골목의 작은 가게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기업 투자를 촉진하고 수출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2017년 새해가 고난을 넘어 희망으로 가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국회부의장으로서 모든 정성을 다 바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새해 새 마음으로 힘차게 달려가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수정 답변 삭제 목록보기
563개(15/57페이지)
재철생각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3 문준용씨의 휴직 중 美 인턴취업은 명백한 국내법 위반 의원실 2017.03.27 1634
422 문재인 후보 아들의 공공기관 특혜임용 의혹 의원실 2017.03.27 1184
421 남에게는 승복 자신은 불복 의원실 2017.03.13 1164
420 나라를 제대로 지키려면 사드 추가배치·전술핵 재배치해야 의원실 2017.03.08 1087
419 문 前대표는 불안한 안보관부터 해소시켜야 의원실 2017.03.07 981
418 역시 불안한 문 前대표의 안보관 의원실 2017.02.23 965
417 야당은 북한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가 의원실 2017.02.21 897
416 청년을 노린 안보 포퓰리즘으로는 나라를 지킬 수 없다 의원실 2017.01.17 1055
415 지극히 정략적이고도 무책임한 문 전 대표에게 묻는다 의원실 2017.01.13 955
>> 2017 신년사 의원실 2017.01.04 986
글쓰기
처음페이지 이전 10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10 페이지 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