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바른 힘, 선한 정책

재철생각

오뚝이 심재철
재철생각
게시판 상세보기
2013.12.02 심재철, 민주당 즉각적으로 예산안 심의에 참여해야
2016.04.29
의원실 | 조회 691
심재철, 민주당 즉각적으로 예산안 심의에 참여해야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이 오늘까지 인데도 예결특위는 상정도 못하고 있다. 민주당이 예산안 심의에 응하지 않아 

이리된 것이지만, 우선 국민들께 송구스럽다는 말씀부터 드린다. 11년째 이 같은 예산안 늑장처리가 반복되다 보

니 시간에 쫓겨 졸속 심의가 될 수밖에 없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 부담으로 넘어가고 있다. 

더욱이 올해는 야당의 예산심의 거부로 준예산이 편성될 가능성이 커져 정상적 사업추진에 차질은 물론이고, 공

공근로, 아동지원 세법, 양육수당 등 취약계층과 서민층부터 당장 피해를 봐야하는 상황이 눈앞에 있다. 만일 준

예산 사태가 터지면 그것은 경제회복에도 적지 않은 타격을 줄 것으로 우려된다. 

국민은 안중에 없고 정치쟁점들을 예산안과 연계시켜 정파적 이득만 앞세우는 민주당의 이런 행태는 태어나지도 

않은 안철수 신당 지지율의 절반도 안 될 정도로 국민의 외면을 받고 있는 만큼 민주당은 석고대죄하며 오늘부터

라도 즉각 예산안 심의에 참여해야 할 것이다. 

-2013년 12월 2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수정 답변 삭제 목록보기
563개(29/57페이지)
재철생각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2013.12.02 심재철, 민주당 즉각적으로 예산안 심의에 참여해야 의원실 2016.04.29 692
282 2013.12.02 심재철, 민주당…부동산시장 살리기 위한 민생법안 처리 의원실 2016.04.29 712
281 2013.11.28 심재철, 교육과정평가원장…수능 출제오류 책임져야 의원실 2016.04.29 741
280 2013.11.25 심재철, 민주당 예산심의에 성실히 임해야 의원실 2016.04.29 671
279 2013.11.25 심재철, 종교의 본분에서 일탈한 소수 정치사제들 사죄 의원실 2016.04.29 862
278 2013.11.21 심재철, 천안함 폭침을 소설이라던 이외수의 2함사 의원실 2016.04.29 681
277 2013.11.21 심재철, 북한 도발하는데 국정원 무력화에 전력투구하는 의원실 2016.04.29 700
276 2013.11.20 심재철,『범죄단체해산법』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어야 의원실 2016.04.29 721
275 2013.11.20 심재철, 필리핀 복구지원 파병 신속히 이뤄져야 의원실 2016.04.29 652
274 2013.11.18 심재철, 공기업 '낙하산 파티' 반성해야 의원실 2016.04.29 670
글쓰기
처음페이지 이전 10 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10 페이지 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