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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심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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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7 문재인 캠프의 실패한 선거공작, 국민 앞에 진심으로 사죄해야
2016.04.29
의원실 | 조회 592
[심재철 위원장 / 12월17일 문재인 캠프의 불법사찰·인권유린·기자폭행 등 선거공작진상조사특별위원회 5차 회의 발언]




문재인 캠프의 실패한 선거공작, 국민 앞에 진심으로 사죄해야…




ㅇ 문재인 캠프의 실패한 선거공작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무고한 여성, 국가 기관까지 끌어들여 대선판을 흔들어보겠다는 문재인 캠프의 기획된 의도는 모두 물거품으로 돌아갔으며 이번 사건 모두가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문재인 캠프의 기획된 선거공작은 있어서도 안 되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며 절대 해서도 안 될 일이다. 어떻게 제1야당이며 공당인 민주당, 다수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는 대통령 캠프에서 국기문란에 가까운 선거공작을 벌일 수 있었는지 놀라움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한마디로 집권세력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밖에는 할 말이 없다. 국민의 무서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그동안 박근혜 후보에 대한 문재인 캠프의 수많은 흑색선전이 있었는데 이번 사건을 통해 많은 국민께서 그 진실을 파악 하였으리라고 생각한다. 진실이 밝혀졌는데도 불구하고 문재인 캠프는 말도 안 되는 의혹을 제기하며 물타기를 시도하고 있다. 




국민은 이미 진실을 알고 계셨으며 수사기관의 발표로 그 진실이 더 확실해진 것이다. 문재인 캠프의 궁색한 변명은 오히려 더 큰 역풍만 가져올 것이다. 온갖 불법과 탈법을 저지르며 이번 선거공작 사건을 기획하고 실행에 옮긴 문재인 캠프는 반성하고 사과해야한다. 




기획 선거공작의 최종 책임자인 문재인 후보는 국민 앞에 진심을 사과하라. 이것이 국민에게 용서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길이다. 




어제 토론회에서 보여준 문재인 후보의 수준 낮은 인권의식에 참담함을 금할 수가 없다. 국정원 직원이기 이전 대한민국의 한 여성에게 자행한 인권유린 행태에 대해 질문에 끝까지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었다. 오히려 불법사찰과 미행, 불법감금, 뒤집어씌우기로 일관하고 있는 문재인 캠프의 가해자들을 옹호하며 결과를 위해서는 인권은 필요 없다는 식으로 답변했다. 




인권 변호사, 인권 대통령을 자초하는 문재인후보이다. 사람이 먼저다라고 외치는 문재인후보다. 국민을 대신해서 정말 실망스럽다는 말씀밖에는 드릴 것이 없다.







ㅇ 여러분들께 아까 나눠드린 이것은 어제 TV토론회에서 문재인 후보가 말씀하셨던 부분을 옮겨 적은 것이다. ‘대선후보 12.16 3번째 TV토론회 사회분야’ KBS 인터넷 다시보기 ‘주제3’ 파일이다. 거기에 보면 맨 처음에 박근혜 후보가 왜 여직원을 두둔 변호하나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이것이야말로 잘못 지적하는데 왜 그 사람 편 드냐고 하면서 예전에 전형적으로 봐왔던 편가르기식 말투라고 저는 생각한다. 




경찰관이 문 열어달라고 했는데 그게 왜 감금이냐 감금이 아니다. 여직원이 안에서 농성을 했다고 말을 하는데 복도에서 진을 치고 있으면서 소방관 동원하면서까지 문을 열라고 했는데 그것이 바로 감금이 아니면 무엇인가. 감금은 이미 조원진 의원이 말씀을 드렸다.

 

그 다음에 수사에 개입한다고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다. 그런데 불법감금, 인권유린, 이런 것들 개탄하고 아무런 증거도 제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는데 그것이 왜 수사개입인가. 말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문 후보는 사실이 밝혀지지 않았는데 왜 사과를 요구하냐고 한다. 이제 경찰에 의해서 사실이 밝혀졌다. 이제 이번 차례는 문 후보께서 그동안 거짓말하고 억지 부렸던 것에 대해서 국민 앞에 사과드려야한다.

 

민주당 행안위 위원이 오늘 10시에 국정원 여직원관련해서 경찰청을 항의방문을 한다고 한다. 공권력에 대해서 압력을 벌이겠다는 것인데 이런 공권력에 대한 압력행사는 절대 옳지가 않다. 수사결과 객관적인 결과 겸허히 받아주시기 바란다.




2012년 12월 17일

새누리당 최고위원 심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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