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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군중집회와 비교한 탄핵반대 촛불시위		200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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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독립신문의 홈페이지 http://www.independent.co,kr 에 있는 것임. 북한 군중집회와 비교한 탄핵반대 촛불시위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촛불시위…폴러첸씨 "북한에서도 본 대열" 2004-03-26 16:01:16 지난 21일 광화문에서 열린 ´탄핵지지문화한마당´ 행사에 나온 북한인권운동가 폴러첸씨는 촛불시위와 관련 "북한에서도 촛불시위와 같은 대열을 봤다"며 촛불시위의 순수성을 의심했다. 또 정보기관의 한 관계자도 "탄핵반대 촛불시위는 일반인이 잘 훈련된 조직에 의해 움직이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독립신문]은 북한의 대규모 시위 장면을 입수, 촛불시위와 비교해봤다. -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의 응원모습. 우선 지난 월드컵 당시 시청앞 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무리를 지어 자연스럽게 자리를 차지했다. 그러나 탄핵반대 촛불시위는 오와 열을 맞추고 또 통로를 확보하는 등 조직적 움직임이 확연히 드러난다. - 지난 21일 광화문에서 열린 촛불시위(위)와 2000년 북한에서 열린 대규모 군중집회 장면. 2000년 북한에서 열린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0돌기념 대규모 군중집회 장면은 오와 열을 맞춘 조직적 모습이였다. 이는 폴러첸씨의 증언과 일치한다. 한편 북한은 대표적 대남공작 전위대인 한민전(한국민족민주전선), 로동신문, 조평통, 조선중앙통신 등을 이용, 대통령 탄핵안 통과를 "의회 쿠데타"로 규정하고 "수구냉전세력을 기어이 매장해 버리기 위한 범국민적인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야 한다"며 탄핵반대 촛불 시위를 독려하고 있어 당국의 수사가 필요한 시점이다. [신혜식 기자] king@independent.co.kr • 盧 탄핵.측근비리 기자회견 • 민씨 일가 의혹 • 낙선 정보공개 • 노무현 사생활 ( 9 ) 김태근 (grace153) :0 :0 ③나 또한 그들의 부패를 용인하자는 말은 아니오. 이땅에 정치자금에 대해서 자유로운 정치인은 한사람도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것이며, 노무현의 정체와 그를 지지하는 세력에 대해서 의심할줄 알아야 할것이오. 412년전에 평화만을 외친 결과를 직시하시오! (2004-03-26 18:30:12) 김태근 (grace153) :0 :0 ②북의 체제가 일점 변함이 없으며, 햇볕정책으로 인하여 오히려 북의 체제만 강화시켰으며, 이제는 남한의 체제가 위협받고 있소? 당신들은 차떼기당, 부패세력들이 탄핵을 한것은 기득권옹호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들이 기득권을 지키더라도 한국의 정체성은 지켜질 것이오! (2004-03-26 18:27:46) 조상모 (higgs) :1 :0 좌익들이나 수구꼴통들은 씨가 안먹혀 들므로 설득은 커녕 대화도 토론도 하지 말아야 한다. 나는 각국의 흥망성쇠 정도는 50년까지 손금보듯이 내다보고 있는데 김정일이든 추종자들이든 저들은 분명 한반도 전체를 말아먹는 길로 가고 있다.......그것만 알고 있으면 됨. (2004-03-26 18:25:55) 김태근 (grace153) :2 :0 ①김대식씨 내진정으로 답하리까? 촛불시위주동세력은 분명히 친북좌파세력이 포진해 있소? 대다수 시민들이 그들에게 이용당하고 있는것이오! 지금이 어느때인데, 한국인의 의식수준을 어떻게 보고, 등등 반론이 있겠지요. 그러나 아직 한국은 냉전의 지속이며, (2004-03-26 18:23:29) 김대식 (biruee) :1 :2 난 진정으로 묻고 싶은게 하나있소.. 당신들은 진정으로 촛불집회에 나온 사람들이 친북좌파이고 북한의 지령에 의해 움직인다고 믿는거요? 그리고 어제 계속 발표된 대학교수들은 다 김정일 추종세력이라고 믿는건지? 진심으로 물어보고 싶소? (2004-03-26 18:08:00) Copyright (c) 2003 INTERNET 독립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independent.co.kr for more information.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이전글 : 국민협의회, 28일 오후 2시 광화... 다음글 : 노무현 대통령에게 주는 조향록 ... 88 북한 군중집회와 비교한 탄핵반... 독립정신펌] 2004-03-2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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