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습니다. | 2004.0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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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 조회 55 | ||
심재철 의원을 지지했던 지난 시간이 너무나도 부끄럽고 심의원에게 한표를 던졌던 내 손이 너무나도 저주스럽습니다. 소신있는 정치인이 될 것이라 믿었던 내 믿음이 이렇게도 허무하게 무너질 줄 몰랐습니다. 이제 심의원을 더 이상 믿지 않을 것입니다. 심의원님!!! 한 가지만 아십시오. 당신은 국민에 의해 그 자리에 선 만큼, 당신이 국민의 뜻을 저버리며 행한 부끄러운 행동은 분명 월권행위입니다. 이젠 그 월권행위에 대한 국민의 처분에 따르십시오. 당심이 너무나도 부끄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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