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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뱅세대와 컴퓨터 중독 세대 사이에서
2004.03.13
낀세대 | 조회 69
제 남편은 컴맹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인터넷 거부증을 가지고 있는 중년이죠.
제 아들은 컴퓨터 중독 증세를 가지고있는 바야흐로 청년기에 접어듭니다.

제 아들이 부랴 부랴 컴퓨터 앞으로 달려가서 3시간을 컴퓨터 여론 조사에 매달리더군요.
탄핵 반대에 투표해야 한다나요.

그 꼴을 보고있던 제 남편은 어떻게든 투표에 참가해
분명히 "탄핵은 옳았다"고 말하고 싶은데 인터넷을 잘 할줄 몰라 안타가와 하다가...

결국은 어떻게 됐냐구요.

낀 세대인 제가 남편대신 생전 처음 정치인 홈페이지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제 남편의 주장을 이렇게 글로 옮깁니다.

"심 재 철은 할 도리를 했다.
한 나 라당은 할 도리를 했다.
한나라당이 실수를 했다면, 방송이 여권 편이란 사실을 간과했을 뿐.
결국 전술적으로 여당이 정치 선전으로 탄핵가결을 매도하면서 반격하리린 사실을
계산에 넣지않은 순진한 야당이었다는 것이 죄일 뿐이다."
심재철, 한나라당 화이팅!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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