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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에 투표했던것이 정말 분합니다....		2004.03.13
前 안양시민 \| 조회 74 인쇄 스크랩
너무나도 화가 납니다... 지금은 분당에 살고 있지만 안양에 그래도 아는분들이 많아 여기 이곳에도 들어와봤는데.....역시나 많은 분들이 당신의 어리석은 양심에 대해 이야기 하는군요.... 차떼기와 부정부패의 총본산인 한나라당과 기득권 사수을 위해 몸부림치는 민주당의 어제의 그 적나라한 옳지못한 행위들...... 왜 그래야만 합니까???? 묻고 싶습니다... 의원님은 양심이 있는분인지.......아니면 그냥 좀 배웠다는 소위 우월의식을 가지시는 간판주의자인지 .... 차떼기당에서 나와야 했습니다.... 왜 구차하게 그곳에 안주하시려는지.......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정말..... 누가 누굴 탄핵하는지... 예전같으면 상상이나 할수 있는 일인지... 1년밖에 안된 대통령을 당선되었을부터..흔들더니... 지역국민의 대표이신 국회의원들이 법을 만들고 잘 만든법을 국민이 뽑아준 대통령과 함께 이나라 이강산을 후대에도 길이 빛나게 하여야할 분들이... 자기들 당리당략으로 마음에 안들면 겁주고 그리고 흔들고 해서 무엇을 얻고자 합니까...????? 안양 시민 여러분 정말 한달후에 정의롭게 자기 자신의 양심을 가지고 심판해 주세요... 저도 주위에 있는 안양시민에게 이런 결과를 가져오게끔 하신분들에게 심판을 해주라고 해야 겠습니다.. 정치에 무관심 해지려고 했으나 오히려 관심을 가지는 것이 이나라 이강산이 후대에도 길이 빛날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되고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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