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했어요 | 2004.0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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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 조회 85 | ||
어제의 일은 너무 황당하고 일을 하지 못할 정도로 마음이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평소 안양에서 심의원님을 뵐때마다 마음이 건강해지고 아하 이런 국회의원도 있군아 하며 생각했습니다. 각보육교사교육원에서 마다 연설 하실때도 많이 들었고 뵈었는데... 심의원님... 어제 탄핵하실때 의원님도 찬성을 하셨는지요? 정말이지 우리 심의원님은 바른 말과 바른 판단을 하시리라 생각하는데.. 주변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소신껏 정치활동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고 기대하는데..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인지요........ 이제는 정치의 정짜만 나와도 신물납니다... 모두들 개인적으로 보면 훌륭하시고 인격적인 분들인것 같은데... 보통 남자들이 예비군훈련만 가면 이상해지듯이 이것도 그런건가요... 마음이 착잡해서 이런글을 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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