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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군요.테이프 버렸습니다.
2004.03.13
향촌마을 사는 40대 | 조회 87
그래도 심의원님이여서 믿고 있었는데.

어제 우편으로 의원님의 의정활동 보고회 테이프 받았습니다. 우편으로 보냈셨더군요.

평상시면 들어보았을텐데.

테이프 그냥 쓰레기통으로 버렸습니다.

이번 탄핵건에 어쩔수 없이 당의 일사분란함에 동참해야 했었다는 이야기 하실수 있지만은..

전 그러한 부당한일에 부정하실수 있는 분이 의원님이라고 믿었기에.

서청원의원 석방동의안에 서명한후에.. 국민 여론을 듣고서 바로 실수하였음을 인정하시는 모습.

안도하였었습니다. 그래도 잘못을 바로 인정하고 고쳐나가시는 모습에.

그때처럼.

이번일도 그때처럼 잘못 했다는 발언 한번 하심이 어떠할까요..

성난 민심에 그래도 약간의 위안이 되실듯 한데..


그래도 전 이제 심의원님 테이프 휴지통에 버린마음이 되돌아서지는 않을것입니다.

안타깝군요....

저희집 부부 2표.. 심의원님의 표에서 확실하게 빠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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