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거리 정치똘만이는 보시오. | 2004.0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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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동안구민 | 조회 49 | ||
그나마 여태까지 당신은 떨거지 중에서 좀 나은 넘이겠거니 하던 나의 생각을 한 방에 날려버리는 쾌거를 이루셨군요. 진즉 그 나물에 그 밥이란 것을 생각했어야 했는데.... 가끔가다, 그나마 선거때지만, 범계역 앞에서 지팡이를 기대고 서 있던 당신의 모습은 일종의 쑈였다는 것을 왜 몰랐던가를 생각하며 나에게 자책해 봅니다. 초등 4학년인 나의 아들에게 당신들이 어떤 짓을 했나 설명하는데 기도 안 차서 말이 안나옵디다. 아마 내 아들이 나의 나이쯤 되는 즈음의 그의 아들 교과서에는 아마 당신 이름도 한 번 거명될 것을 확신합니다. '을사오적과 친일행위를 한 넘들과 동등한 레벨의 쓰레기' 인 한국을 망치려 했던 쓰레기 중에 하나로써.... 나는 우리당도 노사모성향도 적었던 나은 넘 밀어주기파였었는데 어제부로 골수가 되기로 작심했소. 그거 하나는 당신들 쓰레기에게 고맙게 생각하기로 했소. 415선거든 니들이 연기를 해서 언제가 돼든간에 선거때 봅시다. 잘있으시오. 패거리 정치꾼 똘만씨... 육이구때 뜀박질 좀 했던 소시민.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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