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시민들의 목소리, 안 들리던가요? | 2004.03.13 | |
---|---|---|
호계 3동 아줌마 | 조회 52 | ||
국민의 70%가 탄핵발의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보고 투표하셨나요? 국민이 무섭지 않던가요? 한나라 패거리의 힘이 더 무섭던가요? 서청원 석방 결의안 덜컥 서명해놓고 바로 다음날 사과하더니 이젠 더 이상 눈치 볼 필요가 없던가요? 진짜 국회의원 다시 할 마음이 있었나요? 똑똑한 양반이 상황판단 안 되던가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 의원실 | 2020.01.20 | 21234 | |
7406 | 당신 우리지역대표요 아님 최병렬이 하수인이요 | 비산동 40대 | 2004.03.13 | 59 |
7405 | 실망입니다. | 꿈마을주민 | 2004.03.13 | 56 |
7404 | 오늘 안양역에서 2시에 탄핵반대 집회 나오셔서 사과하세요 | 분노국민 | 2004.03.13 | 77 |
7403 | 실망스럽군요..정말.. | 고시생 | 2004.03.13 | 54 |
7402 | 차떼기가 구국의 결단이라... | 열받은 동안구민 | 2004.03.13 | 61 |
7401 | 그렇게 국민이 말렸는데.....평촌역에 서있으면 침뱄는다. | 이성구 | 2004.03.13 | 93 |
7400 | 심재철의원님 제발 안양을 떠나주세요!!! LG 축구단처럼.... | 분노국민 | 2004.03.13 | 77 |
>> | 안양 시민들의 목소리, 안 들리던가요? | 호계 3동 아줌마 | 2004.03.13 | 53 |
7398 | 패거리 정치똘만이는 보시오. | 40대 동안구민 | 2004.03.13 | 49 |
7397 | 4표 날아갔수다. - 성당 근처에 얼씬 거리지 마시요. - | 동안구 주민 | 2004.03.13 |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