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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망스럽군요..정말.. | 2004.0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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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시생 | 조회 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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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래 우리당 지지자입니다.. 그러나 제가 처음 뽑은 국회의원이고 심재철 의원을 존경하였으나.. 요 며칠간 정말 어이가 없군요... 강금실장관에게 질문하는 모습...정말...어이가 없습니다.. 장난 하시는거 같더군요...내가 이리 유치한 국회의원을 뽑았단 말인가..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원래 우리당을 지지하나...심의원이 나온다면..다시 표를 던질 고민도 했던것이 후회되더군요.. 지금 현 상황이 눈에 보이십니까?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이번에 한나라당 의원들은 절대 재선불가일 것입니다... 심의원도 한나라당의 수족이었군요....국민의 대표로 뽑아놓은 것이지... 쓰레기같은 당의 심부름 하라고 뽑아놓은거 아닙니다...~~! 이제 무슨일을 할까...다른 일을 찾아보시죠... 기가 막혀서....대한민국의 앞날을 걱정하며.... 어느 고시생이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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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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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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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2020.01.20 | 21235 |
| 7406 | 당신 우리지역대표요 아님 최병렬이 하수인이요 | 비산동 40대 | 2004.03.13 | 59 |
| 7405 | 실망입니다. | 꿈마을주민 | 2004.03.13 | 56 |
| 7404 | 오늘 안양역에서 2시에 탄핵반대 집회 나오셔서 사과하세요 | 분노국민 | 2004.03.13 | 77 |
| >> | 실망스럽군요..정말.. | 고시생 | 2004.03.13 | 55 |
| 7402 | 차떼기가 구국의 결단이라... | 열받은 동안구민 | 2004.03.13 | 62 |
| 7401 | 그렇게 국민이 말렸는데.....평촌역에 서있으면 침뱄는다. | 이성구 | 2004.03.13 | 94 |
| 7400 | 심재철의원님 제발 안양을 떠나주세요!!! LG 축구단처럼.... | 분노국민 | 2004.03.13 | 77 |
| 7399 | 안양 시민들의 목소리, 안 들리던가요? | 호계 3동 아줌마 | 2004.03.13 | 53 |
| 7398 | 패거리 정치똘만이는 보시오. | 40대 동안구민 | 2004.03.13 | 49 |
| 7397 | 4표 날아갔수다. - 성당 근처에 얼씬 거리지 마시요. - | 동안구 주민 | 2004.03.13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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