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의원이 유시민 의원님께 남긴 글을 읽고 | 2004.03.13 | |
---|---|---|
m.c. | 조회 147 | ||
심의원님!! 자꾸 국민 국민 하지 마십시요.. 듣는 국민 거북합니다. 유시민 의원님의 행동과 언행에 문제 삼지 마시고 자신의 뒤끝이나 잘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대통령 탄핵으로 심의원에 대한 안양시민들의 마음은 이미 떠나버렸고 당신이 신처럼 복종하고 국민보다 더 죽도록 충성하고 눈치보는 한나라당도 국민들의 마음에서 떠나갔습니다. 한나라당에서 개노릇하며 지낼바에 차라리 무소속으로 나오십시요.. 그리고 유시민의원같은 국민의 국회의원에게 나무라지 마십시요.. 애정어린 글도 남기지 말아 주세요.. 당신과 같은 사람이 유시민의원에게 충고한다는 사실 자체가 거북합니다.. 그리고 이번 대통령 탄핵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시죠.. 물론 최대표의 지시와 당론의 의견에 따르기 위해 국민들의 반응을 살펴 보는 것이 심의원에게는 가장 중요한 것이겠지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 의원실 | 2020.01.20 | 21189 | |
>> | 심의원이 유시민 의원님께 남긴 글을 읽고 [2] | m.c. | 2004.03.13 | 148 |
7395 | 믿었던 심재철의원이 탄핵찬성? | 안양시민 | 2004.03.13 | 69 |
7394 | 수고했다...고마해라... | 안양시민 | 2004.03.13 | 73 |
7393 | 이번엔 안됩니다. | 권태혁 | 2004.03.13 | 48 |
7392 | 집으로 보냅시다.. | ^^ | 2004.03.13 | 52 |
7391 | 심재천 의원을 집으로... | 안양시민 | 2004.03.13 | 71 |
7390 | 차떼기당을 응징합시다 | 향촌마을 | 2004.03.13 | 46 |
7389 | 음모...천인공로할 음모... [1] | 안양인 | 2004.03.13 | 58 |
7388 | 끈질긴 그들의 바락 | 호계1동 | 2004.03.13 | 48 |
7387 | 어린시절 저는 기억합니다. | 기억하는자 | 2004.03.13 | 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