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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을 가라앉힐려고 해도...
2004.03.13
인덕원삼성아파트 | 조회 97
인덕원 삼성아파트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오.
그래도 당은 한나라당을 지지못했어도,
국회위원은 심위원을 지지해왔고, 17대도 그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었지만..
이제는 모든 것을 바꾸지 않을 수가 없군요....
인덕원역에서 악수를 청하는 당신의 모습을...
의정보고서에서 미소짓는 당신의 모습을....
이제는 다시 보지 않았으면 좋겠소.
단지내 의견을 들어보면 나처럼 지지를 바꾼 사람이 한둘이 아닌 것 같은데
왜 이같은 천인공노할 일을 저질렀는지
당신을 포함한 우리 국회위원들에게 불어보고 싶소..
그렇지 않아도 힘든세상사,
왜 정치문제로 이처럼 모든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
왜 이렇게 흥분해야 하는지
개탄하지 않을 수 없는 작금의 사태가 아닌가하오.
부디부디 자숙하고 반성하는 날들이 되길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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