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잊지 맙시다... | 2004.0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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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서 | 조회 56 | ||
정말 억울하고 분해서 잠을 자지 못한 동안구 사람이올시다. 민의를 대변한다고 뽑아주었는데 나의 지역구 국회의원이 안양시민의 뜻도 물어보지 않고 그렇게 찬성을 할수 있단 말입니까? 정말이지 기득권 세력이 얼마나 무서운지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5년 뺏긴게 억울하면 더욱 열심히 해서 되찾으면 될 것을 내가 뽑은 대통령을 감히 내쫓을려 하다니 ... 기가 찹니다. 내가 안양사는게 부끄러운지 그런 의원을 선택한게 부끄러운지 하늘도 역사도 슬픕니다. 이제 국민모두가 반성합시다. 결국은 우리가 뽑은 정치인들이 이런짓들을 벌이게 된것은 다 우리모두의 잘못입니다. 이 썩어빠진 정치판을 완전히 개혁할수 있도록 눈들 똑바로 뜨고 찍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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