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습니다 | 2004.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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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민 | 조회 56 | ||
당신이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라는 사실이 부끄럽습니다. 지역의 민심이 무엇인지 알고 그런짓을 한것입니까? 이지역에 얼굴이 내밀지 마세요. 내 머리의 뚜껑이 열리든지 내가 어떻게 할지 나도 모릅니다. 당신이 나와 같은 시대를 살아온 한국이의국민이 맞기나한가요. 오늘은 슬픕니다. 참으로 슬픕니다. 오늘은 부끄럽습니다. 대한민국국민인것이 부끄럽습니다. 통곡을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속으로 울음을 흑흑합니다. 아무튼 이제 보고싶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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