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뭘 말하고자 하는지 아는 사람? | 2004.03.12 | |
---|---|---|
이성과 감성 | 조회 70 | ||
이 게시판에 글 올린 분중에서, 자신이 뭘 쓰고 있는지, 뭘 말하고자 하는지 정확히 알고 쓴 사람은 한명도 없음. 그냥 왁 왁 소리 지르면 심재철의원이 낙선할까해서 소란을 떠는 분들일뿐. 그렇다고 심재철의원이 낙선할까? 천만에. 심재철의원의 탁월한 의정활동을 안양 사람들은 다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신지역때문에, 선호 정당이 다르기때문에, 심재철의원을 안 찍을뿐. 쥐새끼들이 아무리, 왔다 갔다, 쥐구멍을 쑤셔놓아도 둑은 무너지지 않는다. 소리없는 다수 일반 대중은 어제 노무현의 기자회견때 알아보았다. 자신의 형을 보호하기위해 개인의 인격을 무참히 짓밞는 사람, 그것도 두번이나. 그 사람을 앞으로 4년이나 지켜봐야 하는 국민된 팔자가 서러웠던 사람들. 그 사람들이 바로 국민이고. 소리없는 대중이다. 그리고 그 국민은 4.15일 소리없이 심재철을 찍을것이다. 심재철의원 화이팅! 앞으로 전진하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 의원실 | 2020.01.20 | 21530 | |
>> | 자신이 뭘 말하고자 하는지 아는 사람? [5] | 이성과 감성 | 2004.03.12 | 71 |
7315 | 한나라당 소속이시죠.. | 동안구민입니다. | 2004.03.12 | 46 |
7314 | 심선생,,,당신 얼굴이 어떤이 보고 싶어습니다. | 부산시민 | 2004.03.12 | 49 |
7313 | 부끄럽습니다 | 안양시민 | 2004.03.12 | 56 |
7312 | 저는 심재철의원님 위해 투표 찍겠습니다 [7] | 이재성 | 2004.03.12 | 146 |
7311 | 국민의 이름으로 한나라를 처단한다. | 갑신 의병 | 2004.03.12 | 42 |
7310 | 무엇이 부족해서.... | 김영수 | 2004.03.12 | 45 |
7309 | 예상했지만.... | 관양1동 | 2004.03.12 | 46 |
7308 | 심의원님.. | 동안구호계1동 거주자 | 2004.03.12 | 59 |
7307 | 두고 봅시다. | 동안구민 | 2004.03.12 | 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