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심재철의원은 다를 줄 알았는데 안타깝습니다. | 2004.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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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 조회 55 | ||
뭔가 다른 정치인과는 다른 분이라고 믿었습니다. 특히 장애인에 대해 관심을 가지시고,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다른 정치인과는 다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한나라당의 이성잃은 행동에 같이 동참하실 줄은 몰랐습니다. 한나라당보다는, 국민의 심중을 먼저 알고, 대변하는 멋진 정치인이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아무리 대통령이 잘 못 되었더라도, 당신만은 대화와 타협으로 지혜로, 잘 해결할 줄 알았는데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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