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해도 너무하네... | 2004.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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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질 | 조회 49 | ||
오늘 저는 아이들에게 너희는 절대 국회의원이 되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나라에 사는법? 불법비리를 일삼으면 살 수 있다고 말하고 싶군요. 800억씩이나 먹어버린 한나라당 그 금액의 10분의1을 말한 대통령 무척이나 한심스럽군요. 똥묻은 넘덜이 똥 묻은 넘덜을 욕하는 우리나라. 서로 냄새나는 넘덜이 서로 냄새난다고 코막고 서로 패싸움 하는 나라, 어찌 이나라의 정치를 올바른 정치라고 보겠습니까? 존경하는 심재철 의원님! 의원님과의 악수한 저의 손이 정말 더럽게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야당도 여당도 그 어느편도 아닙니다. 그저 올바른 정치 그리고 바로서는 정치인들 잘 서는 우리경제가 되기를 바라는 그냥 두 아이의 엄마이고 주부입니다. 이제는 존경하는 심재철의원이 너무도 원망스럽고 다시는 선거를 하지 않으리라 다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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