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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약사법개정을위하여 | 2000.1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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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경 | 조회 6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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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심재철 의원님. 저는 의과대학 본과 4학년에 재학중인 의 대생입니다. 먼저 의원님의 왕성한 의정활동에 마음깊숙히 지지와 찬사를보내드립 니다. 이번 의약정 합의안 내용을 토대로 한 새로이 개정된 약사법이 조만 간 국회에서 통과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간의 어쩔 수 없었던 의료계의 파업 사태 등으로 말미암아 보건 복 지위 소속인 의원님께서 심려와 고민이크셨을 줄 압니다. 그러나 근간의 사태는 그동안 곪아왔던 의료제도 전반에 걸친 여러 문 제를 풀기 위한 홍역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의료 정책의 중심에는 의사가 있어야 합니다. 더 이상 비의사집단이 의사흉내를 내는 행위는 없어야 하고, 이를위한 기본이 되는 것이 이 번 약사법 개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임의조제와 대체조제를 완전히 금지하여 더 이상 비의료인의 손에 국민의 건강이 좌우되지 않도록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같은 의대생을포함해서 의약계는 물론, 온 국민이 이번 약사법의 상 정과 통과를 주목하고 있다는점을 주지하시고, 국민건강의 초석을 세 운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십시요. 남 은 임기는 물론,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무한한 성과와 보람이있으시길 기원합니다. 2000-11-17(00: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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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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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2020.01.20 | 21309 |
| 76 | 우리는 마땅히 의료기사가 아닌 의료인이 되어야 합니다 | 김선영 | 2000.12.01 | 656 |
| 75 | 의약정 합의안에 대하여 | 임대균 | 2000.12.01 | 607 |
| 74 | 의약정 합의안 문제 있습니다 | 안인선 | 2000.12.01 | 711 |
| >> | 올바른약사법개정을위하여 | 이도경 | 2000.12.01 | 620 |
| 72 | 의약정 협의에 대하여 | 김원 | 2000.12.01 | 616 |
| 71 |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 허나나 | 2000.12.01 | 631 |
| 70 | 누구를 위한 의약분업인가? | jenyhong | 2000.12.01 | 642 |
| 69 | 바로잡아야~ | 태양의 아들 | 2000.12.01 | 606 |
| 68 | 바랍니다. | 김선옥 | 2000.12.01 | 614 |
| 67 | 의약분업의 주체에 대하여 | 임대균 | 2000.12.01 | 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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