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의약분업 (대채조제 한번고려해봅시다) | 2000.1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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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아 | 조회 874 | ||
약사는 약사의,의사는 의사의 본분과 의무와 직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라는 말이 있듯이 서로의 직 능에 충실해야 하는 것입니다. 약의 전문인인 약사가 약의 선택권과 발언권이 없다는 것이 말이 안되 지 않습니까? 약에 대한 전문인으로써 그에 걸맞는 직능을 수행해야 할 것입니 다... 대체조제라는 것도 그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Write: > >>jenyhong Write: >>의약정 합의안이 추인단계에 있는 지금, > >대체조제에 대해 한번쯤 생각은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 >약사란 무엇입니까? > >의사란 또 무엇입니까? > >본연의 임무를 망각하는 일은 하지 맙시다.! > >이익에 눈멀어 제 목소리 내지 못하는 일은 더더욱 하지 맙시다! > >비방도 하지맙시다! > >어느 약국에서는 끼워 팔기하며 이윤 남기더라, > >혹은 요즘 병원에 있는 엠블런스차는 제약회사에서 > >다 대어준거지, 개인적으로 구입한 병원이 서울에 > >몇% 나 되느냐? 등등 > > >의사가 약짓고, 약사가 진찰할 수도 있습니다. > >사람인데 무슨 일인듯 못하겠습니까? > > >하지만 순리를 거스르지 맙시다. > >상식적으로 약대를 나와 약국에 일하면서 > >처방전에 명시된 약만 처방해주는 단순한 일에 > >혹자는 쉽게생활하겠네 하겠지만, > >늘강조하는" 진료는 의사에게,약은 약사에게" 라는 > >구호가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슈퍼 아저씨에게"로 > >바뀌어질 판입니다. > >서로의 직능이 있습니다. 왜 약사가 대채조제를 못하는지 >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 >이견이 있을 수 있느나, 저 개인적인 생각에 동감하는 > >사람이 많음에 더욱 애석할 따름입니다 . 2000-11-14(17: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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