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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의 분업에 관한 내용입니다. | 2000.1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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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근희 | 조회 7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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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의원님도 의약분업에 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겠지요.. 다음은 임의 분업에 관한 내용입니다.. 의원님뿐만 아니라 여기를 들르시는 분 모두,, 수고스럽겠지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구여,,^^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올바른 의약분업이 정착되기를 바랍니다.. 1.선택분업과 임의분업이란? 선택분업(임의분업)이란 병의원 내에 간호사등 비전문가가 여전히 조 제행위를 하고 병원 외에는 일반 조제약국이 있는 형태이다. 이 형태 에서 약에 대해서는 조제의 전문가인 약사 외에 비전문가가 조제행위 를 하게됨으로서 완전 의약분업 정신을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선택분업과 임의분업은 근본적으로 같은 의미이다. 선택분업과 임의분 업은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나뉘어진 용어에 부과하다. 결국 선택분업 은 임의분업제도를 전제한 용어이다. 즉 임의분업이 된 상태에서 비전 문가인 환자가 처방전을 병 의원 내에서 조제받을 것인지 아니면 원 외 약국에서 조제 받을 것인지를 결정하게 되는 말장난에 불과한 것이 다. 결국 임의 분업을 시행하여야만 선택분업이 가능한 것으로 의료계 는 임의분업이라는 외국(일본)에서는 실패한 분업의 형태를 우리나라 에 적용하려는 의료계의 속셈이 있는 것이다. 결국 임의분업을 국민 의 건강권은 무시된채, 의료계의 이권만을 보장해주는 실패한 제도일 뿐이다. 2. 임의 분업의 모순 1) 의약분업의 기본인 진료는 의사, 조제는 약사라는 원칙이 무너지 게 된다. 2) 의약품의 오남용과 그에 따른 의료비 낭비가 계속될 것이다. 3)환자의 종합적 약력관리가 불가능해진다. 4)환자의 알권리가 상실된다. 5) 의사들의 불법적 수입이 고착화 된다. 6)의료보호 환자의 복지 혜택이 상실될 수 있다. 7)전문인력인 약사의 효율적인 이용이 불가능해진다. 위의 내용에 대해 질문사항이 있으시면, 질문해주시면 감사하겠구 요,, 그에 대한 답변 꼭 해드리겠습니다. 2000-11-08(18: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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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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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2020.01.20 | 20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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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본인이 부정부패를 척결하자고 왜!외치지않는지 | 강흥식 | 2000.12.01 | 722 |
| 24 | 우리의 장애우들은 이제 누가 치료해야 하나요? | 명은지 | 2000.12.01 | 750 |
| 23 | 의원님의 의견개진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김은경 | 2000.12.01 | 732 |
| 22 | "국가자격의관리및자격에관한법률안" 철회 요청 | 오승준 | 2000.12.01 | 763 |
| 21 | "국가자격의관리및운영에관한법률(안)" 철회 요청 및 물리치료가 의료인이여 | 이윤옥 | 2000.12.01 | 1003 |
| 20 | 의원님의 의정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 황성호 | 2000.12.01 | 725 |
| >> | 임의 분업에 관한 내용입니다. | 이근희 | 2000.12.01 | 793 |
| 18 | 힘없는 국민의 건강이 달린 일입니다. | 조성학 | 2000.12.01 | 690 |
| 17 | 노동부 악법에 대한 의원님의 발언 감사합니다. | 강종호 | 2000.12.01 | 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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