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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님의 의정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 2000.1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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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성호 | 조회 7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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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의 물리치료협회에 답방해주신 내용을 잘 보았읍니다. 저는 이번파동에 무척마음에 상처를 입은 방사선사입니다. 이번 국무총리실과 노동부의 합작품(졸작)은 실로 어처구니없고 인간의 생명과 안전을 다루는 우리에게는 크나큰 상처가 아닐수 없읍 니다. 의료의 본질이 저희같은 의료전문기술인들과 의사,간호사등등 관계되는 모든의료분야의 공동작품임에도 의료계는 마치 의사와 간호 사만 존재하는 것처럼 보는 그릇된 관료주의시각에서 이일이 비롯되었 고 단순생산기술로 비하하는 정부의 편협한 태도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바입니다. 고도의 전문성과 도덕성이 요구되기에 남들처럼 비싼등록금내고 공부해서오늘날까지 의료계에서 보이지 않게 희생과 봉사로서 임했던 우리들입니다. 특히나 저희 방사선분야가 광범위하고 모든 첨단의료기술과 접목이되서 mri.ct.초음파,핵의학,방사선치료등 등 정말로 첨단고급기술인인 방사선사를 마치 운전기사같이 x-ray기사라고 비하보도를 일삼는 방송언론매체기자들이 우리를 더욱 더 슬프게 합니다. 울고 싶은데 뺨을 때리는 격입니다. 이 정부가 묵묵히 일하는 우리의료기사들을 발바닥의 때만큼이나 업신여기고 있읍니다. 의료분야에서 중요하지 않은 분야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임상병리사,치위생사만 대상에서 제외한 의도가 무척불 순하기 짝이없음니다. 그런와중에 의원님께서 날카롭게 그런탁상행정을 지적하여주시니 무척 감명받았읍니다. 한나라당의 미래또한 밝아보였읍니다. 반드시 의원님께서 이법안을 저지 하여주시고 저희 또한 완전 무효화 내지는 대상에서 제외될때까지 힘을 다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의료기사단체는 물리치료뿐만 아니라 방사선사,안경사등 등 여러 단체가 많읍니다. 물리치료사만 격려해 주시지 말고 저희 방 사선사회에도 격려해 주시면 큰힘이 될것 같읍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사선사협회 http://www.krta.or.kr 2000-11-08(21: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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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해동안 주요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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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2020.01.20 | 20866 |
| 26 | 한국 정부와 한국 물리치료사의 미래.. | 김태순 | 2000.12.01 | 2222 |
| 25 | 본인이 부정부패를 척결하자고 왜!외치지않는지 | 강흥식 | 2000.12.01 | 722 |
| 24 | 우리의 장애우들은 이제 누가 치료해야 하나요? | 명은지 | 2000.12.01 | 750 |
| 23 | 의원님의 의견개진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김은경 | 2000.12.01 | 732 |
| 22 | "국가자격의관리및자격에관한법률안" 철회 요청 | 오승준 | 2000.12.01 | 763 |
| 21 | "국가자격의관리및운영에관한법률(안)" 철회 요청 및 물리치료가 의료인이여 | 이윤옥 | 2000.12.01 | 1003 |
| >> | 의원님의 의정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 황성호 | 2000.12.01 | 725 |
| 19 | 임의 분업에 관한 내용입니다. | 이근희 | 2000.12.01 | 792 |
| 18 | 힘없는 국민의 건강이 달린 일입니다. | 조성학 | 2000.12.01 | 690 |
| 17 | 노동부 악법에 대한 의원님의 발언 감사합니다. | 강종호 | 2000.12.01 | 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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