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드립니다.세계사이버의 아픔을... | 2002.04.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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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희 | 조회 74 | ||
안녕하세요? 커다란 국정일을 하시는 분들께는 지극히 사소한 일들이라 생각하시고 신경을 안 쓰실지 모르겠지만 모든 국민의 행복과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 일하시는 분들이시니 저희들의 억울한 하소연을 귀담아 들어주시고 자격증에 대한 문제가 해결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되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 문제가 개인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닌만큼 공익을 위해서라도 타당성이 충분히 있고 언젠가는 해결이 꼭 되어야 할 사안이기에 하루라도 빨리 해결이 되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보건사회 연구원과 각 대학에서 관련과목을 이수하면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주어졌습니 다. 이제 원격시대가 도래된 만큼 우리나라에도 2001년부터 교육부로부터 인가받은 사이버 대학이 탄생하였고, 사회복지학과목이 개설되었습니 다. 직장인으로서 주부로서 야간대가 어렵기에 원격대학을 입학하였지만 오히려 출석강의보다 더 강도가 높게 온라인 강의도 들어야 하고 과제물제출과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게다가 실습까지... 대학원 수업보다도 더 강도 깊게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사이버라는 이유로 4년제와 2년제의 차별을 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억울한 학생들의 사연을 깊이 헤아리셔서 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를 간곡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세계사이버대학 2학년 박 경 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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